전남 광양시는 31일 공직자의 청렴을 생활화하기 위해 4월부터 ‘공직자 상시 청렴교육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매주 월요일 직원들이 업무를 시작하기 전 내부행정망인 ‘새올행정시스템’을 접속할 때 청렴문구 체킹, 카툰(한 컷 만화), 청렴문제풀이, 청렴드라마(플래시애니메이션) 형식의 교육 내용이 교차 운영되는 방식이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딱딱하고 소홀하기 쉬운 공무원 행동강령과 오는 9월부터 시행되는 청탁금지법 시행령, 징계양정 기준 등을 간단하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어 청렴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또 4월 1일 부패와 비리 앞에 흔들리지 않고 청렴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공무원의 모습을 담은 ‘진격의 사람들’이란 제목의 청렴교육을 연극 공연 형태로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또 같은 날 신태욱 부시장이 직접 나서는 청렴교육도 문화예술회관에서 계획되어 있다.
박현수 감사담당관은 "재미와 더불어 감동을 전하는 Fun한 청렴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의 청렴도를 향상시키고 ‘청렴한 광양’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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