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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특색을 살리고 고유의 개성을 담은 '골목형 시장 육성'사업을 통해 새로운 특화먹거리를 개발과 시장활성화를 위한 변화에 나선다.
전북 고창군은 지난 1일 고창전통시장 내 고객편의시설 교육관에서 상인회 회장 및 임원을 비롯 수석위원⋅주관사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심의위원회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우정 고창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고창전통시장은 고창을 대표하는 관광지인 고창읍성이 가까운 거리에 있고 문화적으로는 판소리 그리고 복분자와 장어 ⋅ 수박 등 풍부한 특산물들로 충분한 경쟁력이 있는 곳"이라고 밝혔다.
특히, 박 군수는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내년에는 문화관광형시장 사업 등 새로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고창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어 지역경제활성화 및 군 발전을 이뤄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고창전통시장은 '전통과 문화가 숨 쉬는 시장'을 비전으로 ▲ 대표상품 개발 및 판매 ▲ 시장브랜드 개발 ▲ SNS⋅인터넷 블로거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 ▲ 상품 진열 및 친절 교육을 통한 상인역량 강화 총 4가지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된다.
또, 사업의 성공과 번창을 위해 추진 사항을 꼼꼼히 점검해 지역 여건에 맞는 공동판매장 조성을 비롯 협동조합 설립 및 직거래 장터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시장 상인과 소비자 의견 역시 적극 반영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고창전통시장 최만영 상인회장은 사업심의위원회 중간보고회를 통해 "골목형 시장 육성 사업으로 고창전통시장 발전의 큰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과 고창을 찾는 관광객들이 우리 시장을 찾아 고창의 맛과 멋을 즐기고 지역의 우수한 특산품 등을 구입하며 따뜻한 인심과 기억들을 갖고 돌아가 다시 찾아오고 싶은 명품 시장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