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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한려크루즈호가 2일부터 돌산대교에서 사도까지 부정기 운항을 시작했다.
한려크루즈호는 돌산대교 선착장에서 오후 1시에 출발해 1시간 30분가량 뱃길을 달려 2시30분쯤 사도에 도착, 4시에 다시 승선해 돌산대교 선착장에 5시 반에 도착하는 총 4시간 30분 코스로 운항된다.
이에 따라 정상 왕복요금은 성인기준 24,000원이고, 소인은 12,000원으로 운영 선사측은 여수시민에게는 70% 특별할인 혜택이 제공된다고 밝혔다.
이럴 경우 성인은 70% 할인 혜택을 받아 7,200원, 소인은 6,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특별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여수시민을 입증할 수 있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만 한다.
특히 공룡 화석이 많은 사도는 최근 CNN에서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섬 33에 거문도와 함께 선정됐다.
임규성 대표는 "긴 운항거리와 제반 운영비용을 고려할 때 많은 부담은 되지만, 여수의 아름다운 섬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고심 끝에 취항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