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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몸과 마음 힐링공간 조성

제71회 식목일 맞아 부안스포츠파크 일원에 동백꽃 식재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6/04/05 [21:15]
▲ 김종규(플래카드 앞줄 가운데) 부안군수를 비롯 임기태 부안군의회 의장 및 제71회 식목일을 기념행사에 참석한 군민들이 동백나무 식재에 앞서  "부안 수생정원!  지방공원의 모델이 되겠습니다"를 외치며 의지를 다지고 있다.   ©이한신 기자


 

▲  군민여러분 사랑합니다!                      제71회 식목일인 5일 부안 스포츠파크 일원에 동백나무 300주를 식재하는 행사에 앞서 김종규 부안군수가 "군민들이 모아준 '소통, 공감, 동행의 간절함과 열정'을 밑거름 삼아 '행복한 군민 자랑스런 부안' 건설의 든실한 뿌리가 곧게 활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      ©이한신 기자

 

  

▲  "백지장도 맞들면 낫겠죠,  그래서 우리는 하나랍니다!                   김종규(오른쪽) 부안군수와 임기태(왼쪽) 부안군의회 의장이 5일 제71회 식목일을 맞아 직원 및 산림분야 종사자들과 함께 부안스포츠파크 일원에 동백나무를 식재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김종규(왼쪽)  부안군수가 반듯하게 동백나무가 식재될 수 있도록 한 손으로 묘목을 부여잡고 정성스럽게 흙을 덮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소통, 공감, 동행"을 일궈냈다!                  5일 제71회 식목일을 맞아 부안군청 공무원, 부안군의회, 부안군산림조합, 산림분야 종사자, 군민 등 300여명이 "부안스포츠파크" 일원에 동백나무를 식재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부안 정명 600주년이자 제71회 식목일을 맞아 김종규 부안군수를 비롯 임기태 부안군의회 의장 오세준 부안군 산림조합장 및 부안군청 직원과 군민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안스포츠파크 일원에 동백꽃을 식재했다.

 

"일상 속의 숲이 숨 쉬는 날"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 참여한 군민들은 저마다 오는 56~8일까지 열리는 '4회 부안마실축제 60만 관광객 달성'을 기원하는 의미와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반'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열정을 드러냈다.

 

특히, 부안스포츠파크를 찾는 방문객 및 군민들이 신석정 시인의 작품에 등장하는 대표적 나무인 동백나무()를 바라보며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을 담아냈다.

 

또, 이날 식목행사 참가자 전원에게 '왕 대추나무 묘목'을 나눠주면서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의 중요성 및 저탄소 녹색성장 기반을 조성하는 국민적 공감대를 완벽하게 형성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가꾸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식재한 동백나무가 자라서 숲을 이뤄 아름다운 공간으로 재탄생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고 나섰다.

 

김 군수는 이어 "부안군의 미래를 다지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각종 사업들이 뿌리를 곧게 내려 꽃을 활짝 피워낼 수 있는 영양분은 바로 '우리도 할 수 있다'는 군민들의 '소통 공감 동행의 간절함과 열정'을 밑거름 삼아 '행복한 군민 자랑스런 부안' 건설의 든실한 뿌리가 곧게 활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덧붙였다.

 

한편, 새해 시작과 함께 야외에서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동백은 희망을 상징하며 꽃말은 '그 누구보다도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진실한 사랑과 엄동설한(嚴冬雪寒)에 꽃을 피운다 해 청렴과 절조를 의미하며 나비나 벌이 활동하지 못하는 한겨울에 꽃을 피우기 때문에 동박새가 없으면 열매를 맺지 못한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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