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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정명 600주년이자 제71회 식목일을 맞아 김종규 부안군수를 비롯 임기태 부안군의회 의장 ⋅ 오세준 부안군 산림조합장 및 부안군청 직원과 군민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안스포츠파크 일원에 동백꽃을 식재했다.
"일상 속의 숲이 숨 쉬는 날"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 참여한 군민들은 저마다 오는 5월 6~8일까지 열리는 '제4회 부안마실축제 60만 관광객 달성'을 기원하는 의미와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반'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열정을 드러냈다.
특히, 부안스포츠파크를 찾는 방문객 및 군민들이 신석정 시인의 작품에 등장하는 대표적 나무인 동백나무(꽃)를 바라보며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을 담아냈다.
또, 이날 식목행사 참가자 전원에게 '왕 대추나무 묘목'을 나눠주면서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의 중요성 및 저탄소 ⋅ 녹색성장 기반을 조성하는 국민적 공감대를 완벽하게 형성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가꾸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식재한 동백나무가 자라서 숲을 이뤄 아름다운 공간으로 재탄생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고 나섰다.
김 군수는 이어 "부안군의 미래를 다지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각종 사업들이 뿌리를 곧게 내려 꽃을 활짝 피워낼 수 있는 영양분은 바로 '우리도 할 수 있다'는 군민들의 '소통 ⋅ 공감 ⋅ 동행의 간절함과 열정'을 밑거름 삼아 '행복한 군민 자랑스런 부안' 건설의 든실한 뿌리가 곧게 활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덧붙였다.
한편, 새해 시작과 함께 야외에서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동백은 희망을 상징하며 꽃말은 '그 누구보다도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진실한 사랑과 엄동설한(嚴冬雪寒)에 꽃을 피운다 해 청렴과 절조를 의미하며 나비나 벌이 활동하지 못하는 한겨울에 꽃을 피우기 때문에 동박새가 없으면 열매를 맺지 못한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