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총 39개 직종, 410명이 참가했으며 여수공고는 용접, 옥내제어, CNC밀링, CNC선반, 모바일로보틱스 5개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4, 은메달 4, 동메달 3, 우수상 3개를 획득, 36개 참여기관 중 1위의 값진 결과를 거뒀다.
특히 취업 분야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올 상반기 여수국가산단 내 LG화학에 4명, 50년 역사의 국내 1위 신문용지 제조기업인 전주페이퍼에 1명이 취업했다.
전용석 교장은 "올 9월에 개최되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학생들이 기능 능력을 발산해 최대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전 교장은 "우수한 취업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졸업 후에도 학교가 꾸준히 취업 멘토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우수기술력 배양과 기술 인재 육성에 주안점을 둔 교육의 결실"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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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기능경기대회서 CNC밀링 경기 장면 (사진=여수공고 제공) | ||
여수공고는 현재 최고의 기술명문 특성화고로 그 명성을 전국에 떨치고 있다.
전남지역 최초 전국기능경기대회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매년 전국대회에서 훌륭한 성과를 올려 전국 최우수기능학교에 주어지는 금탑, 동탑을 수상했다.
또 2년마다 개최하는 국제기능올림픽경기대회에서도 6회 연속 국가대표를 배출해 금메달 7개를 획득했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우수기능 최우수학교 대통령 표창 및 교기 기장을 수상한 바 있다.
취업 부분에서도 두드러지게 약진하고 있다.
지난해 서울특별시 기술직공무원 2명, 대한지적공사 1명, 삼성중공업 2명, 삼성전자 1명, 한국지엠(주) 11명, (주) E-LAND GROUP 2명, 삼성중공업 기술연수원 8명, 글로벌 현장학습(미국·호주) 전남최다 11명, 글로벌 취업-호주 2명, ㈜대한조선 2명, ㈜엘티아이 7명, 조선기공 1명, 건일기업 3명, 세일정밀 2명 등 200여개 기업체에 취업, 4월 현재 74.9%(2015년 졸업생 기준)의 취업률을 달성했다.
전용석 교장은 "올해도 대기업과 공기업, 중소기업의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전 교사와 학생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