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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보성·벌교 갯벌 시민 모니터링 실시

여수해수청, 해양보호구역 감시에 지역주민 참여기반 조성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6/04/21 [10:39]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순천만과 보성·벌교 갯벌 보호를 위해 지역주민이 직접 감시와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시민 모니터링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민 모니터링은 지역주민들이 해양보호구역의 감시와 관리에 자율적으로 참여하여 자연환경 및 생태특성에 대한 자료를 확보하고,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습지보전 인식을 강화시키는 사업이다.

특히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쉽게 모니터링에 참여할 수 있도록 조사자의 눈높이에 맞는 항목별 조사방식과 현장기록지가 포함된 '모니터링 표준매뉴얼'이 마련돼 조사와 가치 있는 자료들이 축적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수해양수산청 관계자는 "시민 모니터링 사업으로 해양생태계 연구자료 확보와 더불어 해양보호구역의 자율 관리체계 구축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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