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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안전교육 민간전문강사 모집...내달 9일 마감

안전관련 인력 풀 구성으로 안전도시 실현에 탄력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6/04/21 [13:11]

전남 순천시는 21일 안전관련 전문강사 공급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내달 9일까지 안전교육 민간 전문 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분야는 교통, 소방, 생활안전이번 공모를 통해 총 20명 내외(분야별 5명 내외)의 강사를 선발할 계획이며, 모집분야는 교통, 소방, 생활안전 3개 분야다.

자격요건은 공고일 현재 순천시에 주소를 두고 ▲재난안전 관련 업무경력자(전직 소방․경찰․교사․공사․공단․방재안전 종사자 등) ▲재난․안전관련 유사업종 근무자 ▲재난․안전관련 학과 전공 졸업 및 졸업예정자 ▲재난안전 교육과 관련된 자격증 소지자 ▲기타 어린이, 학생 대상 교육 경험이 있는 자 중 하나의 자격요건을 만족하면 된다. 

접수를 희망하는 자는 순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 공고문에 첨부된 신청서를 작성해 자기소개서, 경력증명서, 자격증 사본 등 증빙자료를 첨부해 5월 9일까지 안전총괄과로 방문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안전교육은 뚜렷한 강사진이 없어 소방서나 특정전문기관 등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었고 교육 지원이 가능한 날짜에 일정을 맞춰야 해 불편을 겪어왔다"며 "민간전문강사 모집을 통해 안전 인력풀이 구성되면 원하는 안전교육을 원하는 시간에 받을 수 있어 안전도시 실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공모를 통해 선발된 민간전문강사는 역량 교육을 받고 검증을 거쳐 올해 하반기부터 안전취약계층, 미취학아동 보육시설, 초․중․고등학교 등의 교육 신청을 받아 활동하게 되며, 교육 1회(1시간 기준)당 3만원의 강사료가 지급된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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