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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항호지구 하수관로 개선사업 주민설명회

상습침수지구 하수관로 개선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6/04/25 [13:53]

전남 여수시는 25일 항호지구 하수관로 개선사업에 대한 실시설계용역이 마무리돼 주민설명회가 열렸다.

지난 22일 열린 주민설명회에는 지역 주민과 도․시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침수원인 분석 결과와 그에 따른 대책 방안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에 앞서 여수시는 지난 1월 여름철 상습침수지역인 쌍봉동 항호마을 침수예방에 따른 하수관로 개선사업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했다.

마을 주민들은 “용역사가 검토한 침수원인과 해소방안에 대해 대체적으로 동의한다”면서 “조속히 사업이 추진돼 올 여름부터는 우리 마을에 침수피해가 일어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8억원의 사업비 전액을 국비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침수예방사업이 완료되면 항호마을 일원 550세대 총 1146명의 주민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한다"며 "용역설계도서가 제출되는 대로 신속히 공사에 착수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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