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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취약계층에 옥내급수관 설치 지원

2016~2018년 매년 10가구씩 총 30가구, 가구당 1백만 원 지원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6/04/28 [12:22]

광양시는 28일 상수도가 보급된 지역에서 수돗물을 음용하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옥내급수관을 설치·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수도관에서 가정까지 급수시설을 연결하지 못해 우물이나 지하수를 음용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가정까지 상수도 급수시설을 설치해 주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달 30일까지 기초수급자,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올해 설치대상 10가구를 선정해 1가구당 1백만 원 상당의 설치비를 지원한다.

올해 사업을 시작으로 2018년까지 매년 10가구씩 총 30가구를 선정해 지원한다.

광양시는 앞으로 더 많은 취약계층에게 수도시설 설치 및 개량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광양시수도급수조례’를 개정할 계획이다.

김세화 급수팀장은 "취약계층에 양질의 수돗물 공급하여 물 복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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