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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119 긴급출동 스마트 안전망 구축

119 긴급 출동 지원, U-City 통합플랫폼으로 스마트-SAFE 광양 실현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6/04/29 [12:55]

전남 광양시는 29일 시민의 안전한 생활을 보장하고 미래형 스마트 도시 건설을 위해 “U-City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 일환으로 ‘119 긴급출동지원 서비스를 다가오는 5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119 긴급출동지원 서비스는 ‘U-City 통합플랫폼’을 통해 CCTV 현장 영상을 제공받아 진입로 확보, 화재 진압 지휘가 가능하여 급박한 화재, 구조, 구급 등 현장 출동 소방 대원의 신속한 조치를 지원하게 된다.

그동안 화재나 위급한 사고, 응급환자 발생으로 시민들이 119에 신고를 하면 신고자 진술에 의존하기 때문에 정확한 상황 파악이 어렵고, 출동 후 교통 흐름이나 현장 상황을 판단하는데 발생한 어려움을 해소하게 된다.

광양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U-City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을 추진해 올해 2월 CCTV관제시스템, 광양만권 국가산단 환경감시시스템 등 7종의 내부 시스템을 연계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구축된 119 긴급출동지원 서비스는 국민안전처와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전남소방본부(광양소방서)와 협력해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광양시는 ‘U-City 통합플랫폼’을 기반으로 차량번호 인식 서비스를 구축해 향후 체납세 징수률을 높이는데 활용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이와함께 하반기에는 112센터와 연계한 경찰 긴급출동 지원서비스와 영상정보지원서비스, 재난안전 상황긴급대응 지원서비스를 마련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SAFE 광양’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광양시 송훈철 정보기획팀장은 "CCTV 영상 등을 활용해 신속한 현장출동과 상황에 맞는 대응활동을 전개할 수 있어 재난대응․긴급구조 방식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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