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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예성여고, 제24회 여왕기 축구대회 우승

임창용 기자 | 기사입력 2016/05/13 [23:34]
▲ 충주예성여고 축구부가 제24회 여왕기 여자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C) 임창용 기자


【충북 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교장 권순섭)축구부가 제24회 여왕기 여자축구대회 정상을 차지하며 여자고등부 최강자에 올랐다.

 

예성여고는 지난 13일 경남 합천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경기 관광고와의 결승경기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2대1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 경기에서 예성여고는 공격수 김소은의 전반 9분께 터진 선제골에 힘입어 앞서갔지만, 후반 27분께 동점골을 허용하며 연장에 돌입했다.

 

연장 전반 6분께 상대 반칙으로 얻은 패널티 킥을 김소은이 차분히 성공시키며, 11년만에 이 대회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결승전 두골을 몰아넣은 김소은은 총 9골로 이 대회 득점왕을 올랐으며, 최우상선수상에 김현아, GK상에 권해인, 권무진 감독이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에서 예성여고는 C조에서 경기 율면고를 7대0, 광주 운남고를 2대0으로 제압해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대전 한빛고와 8강 경기에서 4대1로 여유롭게 제치고 준결승에 오른 예성여고는 전통의 강호 울산 현대고와 경기에서 1대0 승리해 결승에 올랐다.

 

권무진 감독은 “모든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우승의 기쁨을 돌리고 싶다”며 “혹독한 동계훈련에도 훈련에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해준 선수들이 너무도 대견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물심양면 도와준 학교장 이하 학교 관계자분들과 충주축구협회 임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이번 대회우승에 안주하지 않고 다가올 전국체육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충북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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