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는 16일 임산부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지원 신청기간을 분만일 기준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확대해 시행한다고 했다.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은 조기진통과 분만관련 출혈, 중증 임신중독증 등 3대 고위험 임신질환을 대상으로 하며, 일반적인 임신 출산에 비해 많은 비용이 소요되는 비급여 의료비 위주로 지원된다.
지원대상자는 비급여 본인부담금 50만원을 초과한 금액의 90%인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일정한 소득기준 이하여야 하며, 3대 고위험 임신질환으로 입원 치료를 받은 자 중 지난해 10월 1일 이후 분만한 자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위험 임산부에 대한 의료비 지원이 치료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출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보건소에서는 대상자들이 좀 더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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