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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여수세계박람회재단은 여수박람회장에서 이달 28일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전국 어린이 사생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박람회 성공 개최 4주년 및 박람회장 내 기념관 개관 2주년을 맞아 ‘살아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이라는 여수세계박람회 정신을 기리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참가자는 초등학생 또는 중학생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대회당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기념관 입구 광장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입상작을 선정하며, 심사 결과는 6월 7일 개별 통지 및 박람회 재단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입상자는 대상인 해양수산부 장관상 1명을 비롯해 최우수상(여수시장상 3명), 우수상(여수교육지원청 교육장상 9명), 장려상(박람회재단 이사장상 9명) 등 총 22개 작품에 각종 부상이 주어지고 입상작은 박람회장내 기념관에 특별 전시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바다와 연안의 중요성을 세계에 전파했던 여수세계박람회의 의미와 메시지를 미래 세대들이 기억해 주기를 바라고, 아울러 박람회장에서 좋은 추억도 함께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4년 5월 31일 박람회 개최 2주년을 맞아 개관한 2012여수세계박람회기념관은 ‘살아있는 바다, 함께 만드는 미래’라는 주제로 ‘해양의 미래와 해양과학기술’, 바다를 건강하고 깨끗하게 보전하자는 뜻을 담은 ‘지속적 실천’ 등 4개 전시관으로 꾸며져 박람회장의 주요 볼거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