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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는 올해 자랑스러운 구민을 발굴하는 향토봉사상에 김인숙, 권중원 등 4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제26회째를 맞는 향토봉사상에 △지역사회발전 부문 김인숙씨(64세, 여) △주민화합자원봉사 부문 권중원씨(78세, 남) △교육문화체육발전 부문 최부길씨(72세, 남) △효행․선행․희생 부문 제창민씨(51세, 남)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지역사회발전 부문 수상자인 남산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김인숙씨는 머드레행복마을만들기 사업 추진, 남산장학회 설립 지원 및 장학기금 마련 및 여성의용소방 활동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했다.
주민화합자원봉사 부문 수상자인 부곡2동 권중원씨는 40여년 간 통장, 주민자치위원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하면서 부곡당산제 개최, 지역환경정비, 청소년 장학금 전달 등 주민화합과 지역 봉사활동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교육문화체육발전 부문에 선정된 금정문화예술인협의회 고문 최부길씨는 금정구 옛 모습 전국사진공모전 개최, 금정산성 역사문화축제 활성화 등 지역 문화예술 진흥에 크게 기여한 평가를 받았다.
패밀리외과병원장인 제창민씨는 아름다운 순회봉사단 활동, 저소득 장애인 의료 지원, 어르신 건강강좌 및 이동건강검진센터 운영 등 평소 소외계층을 위한 의료봉사활동을 꾸준히 수행하여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함으로써 효행․선행․희생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향토봉사상 시상식은 27일 '금정산성 역사문화축제 2016' 개막식 행사에 시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