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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부산등록엑스포 유치를 위한 범시민추진위원회 총회가 17일 오후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서병수 부산시장, 이해동 시의회의장을 비롯해 여.야 부산시당 김세연, 김영춘 위원장, 조성제(부산상의회장), 오거돈 (해양대 총장), 성세환(BNK금융지주 회장) 공동위원장 등 추진위원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총회에서는 2015년 결산과 올해 예산 등을 의결하고, 대정부 건의문 채택 및 용역결과보고 등의 순서로 진행됐고, 또 참석자들에게 그간의 추진상황 보고와 유치 기본계획용역 결과보고를 통하여 엑스포 유치의 타당성과 당위성을 알렸다.
부산시는 오는 7월말에 산업통상자원부에 ‘국제행사 개최계획서’를 정식으로 제출할 예정이며, 기획재정부 등 국제행사 타당성 심사를 거쳐 내년 9월경에 국가 사업화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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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범시민추진위원회에서는 2017년 정부사업화 승인을 목표로 5개월간 적극적인 서명운동을 펼친 결과, 부산시민 135만명의 서명을 달성했다.
또한 전국적 분위기 확산 등을 위하여 TV, 라디오 등 각종 매체와 국제행사, 지역 축제행사장에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해왔고. 젊은 세대의 동참 분위기 조성을 위해 대학생 서포터즈를 조직하고, SNS를 활용하는 등 전방위적 홍보 활동을 전개해왔다.
오성근 집행위원장은 세계등록엑스포 부산 유치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며 “등록엑스포 부산 유치는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도시로 재도약을 위한 것”이라면서 “동북아시대의 해양수도로써 유라시아대륙과 해양을 잇는 관문도시인 부산의 지리적 이점을 극대화 하고, 저성장시대 새로운 경제성장 동력 확충과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모델로서 경제체질을 강화시킬 것”이라고했다. 이어 “부산이 남부권 중추도시로서 지역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국가균형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