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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해양플랜트 및 극지공학컨퍼런스 20일 벡스코서 개막

세계적인 석학 200여명 등 약 1,200여 명 참가, 13개 심포지움, 221개 세션 800여 편 논문 발표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6/06/20 [00:04]
▲ 국제해양플랜트 및 극지공학컨퍼런스 포스터     © 배종태 기자

 

선박해양플랜트분야 세계 최대규모의 회의인 제35회 국제해양플랜트 및 극지공학컨퍼런스(OMAE 2016)가 20일 해운대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개막해 23일까지 열린다.

 

1986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조선해양분야 세계3대 학술대회의 하나인,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세계적인 석학 200여명 등 약 1,200여 명(국외 1,000명, 국내 200명)이 참가하여 20~ 23일까지 13개 심포지움과 221개 세션을 통해 8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한다.

 

20일 오전 개회식에서는 백점기 컨퍼런스 위원장의 개회사와 미국기계학회 (ASME) 도미니크 로디얼(Dominique Roddier) OOAE 본부장과 찰스 스미스(Charles Smith) 기술프로그램 본부장의 환영사, 부산시 김규옥 경제부시장의 축사에 이어 기조연설이 이어진다.

 

기조연설에서는 박대영 삼성중공업사장과 박범식 한국선급 회장이 ‘석유가스산업의 표준화’와 Green-wave : 조선산업의 도전과 기회‘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오후에는 짐 스미스(Jim Smith) 로이드선급 지부장이’세계 해양기술 동향 2030‘, 아서 스탈드(Arthur W.Stoddard) DNV GL한국일본지부 지부장이 ’새로운 현실-2016년도 석유가스산업의 전망‘을 주제로 발표한다.

 

컨퍼런스는 국제해양 및 극지공학의 국제협력과 기술개발 독려, 최신 기술정보의 교환, 학회 간 상호협력 관계구축을 목적으로 개최하는 행사이다. 2012년에 선박해양플랜트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인 백점기(부산대) 교수와 부산대학교 선박해양플랜트 기술연구원에서 부산유치에 성공하여 아시아지역에서는 일본, 중국에 이어 3번째로 부산에서 개최된다.

 

개회식 이전 18~19일 양일간 사전 단기교육코스를 마련하여 세계적인 석학들을 초청해 최신 해양기술 등에 대해 강의하고, 마지막 날 24일에는 삼성중공업과 부산대학교 선박해양플랜트기술연구원 하동분원도 방문할 예정이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조선해양플랜트산업이 유례없는 위기를 맞고 있는 이러한 때에 세계 각국의 해양플랜트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 혁신을 통한 미래 지속가능한 성장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것은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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