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는 22일 여수문화홀에서 읍면동 자율방재단원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응급처치 요령과 자율방재단의 임무·역할에 대한 교육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여수시 자율방재단은 시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방재조직으로 지난 2006년 3월에 창단해 운영해 왔다.
하지만 구성원 대부분이 소속감이 낮고 자율방재단이 형식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지난 5월 재난대응에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이․통장, 건설․수산업 종사자 등 453명으로 지역자율방재단을 재구성했다.
시는 이들 자율방재단원들을 대상으로 각종 교육훈련을 실시해 지역 재난관리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교육에 이어 자율방재단원들은 ‘우리의 결의’를 통해 앞으로 방재단원으로서 솔선수범해 지역의 안전 수호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주철현 시장은 "현대사회의 재난은 광역화, 복잡화, 다양화되는 특징이 있어 정부와 지자체의 행정력만으로는 각종 재난을 대처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자율방재단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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