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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경찰서 '빅워크 도보순찰' 실시

여성안전 ⋅ 범죄피해자 지원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6/06/23 [19:28]
▲  강현신(오른쪽) 부안경찰서장이 23일 (주)참프레 박세진(왼쪽) 대표이사와 "빅워크 도보순찰"에 따른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경찰서가 "빅워크(Big Walk) 도보순찰"로 여성안전과 범죄피해자 지원 등 두 마리 토기를 잡기 위해 23()참프레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빅워크 도보순찰"은 걸어가는 거리를 측정하는 스마트폰용 앱(빅워크)을 활용하는 것으로 부안경찰서 직원과 자율방범대시민경찰 등 경찰협력단체 회원들이 도보순찰을 한 거리만큼 기금이 적립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부안경찰은 앞으로 2개월 동안 "빅워크 도보순찰"의 목표를 500만보로 설정하고 공원산책로공중화장실 등 여성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가시적이고 집중적인 순찰활동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이 기간 목표가 달성되면 ()참프레가 '() 더하기'(전북청이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해 추진 중인 범죄피해자 기부 프로그램)에 지정 기부한 500만원 전액이 범죄피해자 지원금으로 사용된다.

 

강현신 부안경찰서장은 "빅워크 도보순찰을 통해 여성의 안전 확보와 신속하고 실질적인 범죄피해자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분명하고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빅워크 도보순찰"1보마다 1원씩 적립하는 방식이며 부안 제2농공단지에 둥지를 틀고 있는 ()참프레는 친환경 시스템으로 신선하고 위생적인 닭오리고기 가공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업체로 국내의 열악한 사육환경과 생산시스템을 개선해 업계의 선도 기업으로 소비자의 안전을 지켜오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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