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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제2차 부산일자리전략회의가 29일 오후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이날 전략회의에는 서병수 시장, 김석준 교육감, 조성제 부산상의 회장 등을 비롯해 지역 산·학·연·관 일자리 유관기관 및 단체장 100여 명이 함께 모여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방향을 논의 했다.
이번 회의에서는‘부산 일자리 아젠다 10’의 실행을 위한 중점과제로 ①청년 친화적인 일자리 기회 및 영역 확대 ②여성·장년층 경제활동 르네상스 촉진 ③고용 친화적 지역특화 관광쇼핑산업 육성 ④고용 창출형 항노화 바이오헬스 융합산업 생태계 구축 ⑤부산형 히든 챔피언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⑥고용 친화적 산업단지 조성 ⑦부산 고용 인프라 강화 및 (가칭)부산일자리정보원 설립 등 7건과 이를 구체적인 사업으로 연계한‘부산 일자리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서병수 시장은 “어려운 고용여건에도 불구하고, 정부 일자리평가 2년 연속 대상 수상 등 여러 성과들을 내 온 것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이 지역 내 최우선 과제라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하여, 서로간의 협조와 이해를 바탕으로 부산이 좋은 일자리 창출의 선도 주자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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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종 선정된 부산시 지역고용혁신 프로젝트의 명칭은 ‘고용위기 극복과 청년 희망 만들기를 위한 부산 일자리 르네상스 프로젝트'로서 5개 분야 10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고용친화형 서비스업 중심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7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3년간 180억 원(국비 150, 시비 30) 정도가 지원될 예정이다.
프로젝트에 포함돼 있는 주요사업으로는 ▲문화예술 크리에이티브 플랫폼 구축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도시형 중·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을 통한 고용확대 ▲교육-고용 연계를 통한 대졸 미취업자 고용촉진 ▲국내외 유통창업 활성화를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전통시장(상가) 청년기업 문화점포 육성 ▲푸드트럭 청년 창업 지원 ▲기업 맞춤형 고급인력 스카우팅 사업 ▲일자리 현장 중심의 직업훈련-고용지원 확충 및 효율화 ▲위기극복 일자리지원 프로그램 강화 ▲(가칭)부산일자리정보원 설립 등이 있다.
이번 회의에는 △부산시교육청, 지방고용노동청 등 관계기관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경영자총협회,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등 노사단체 △자치구·군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대학(교), 특성화고 △지방공기업, 출자·출연기관 등 지역 110여 개 기관·단체가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