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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글로벌도약 이건희회장 리더십 덕"

일본 경제주간지 '주간 이코노미스트' 삼성강점 분석보도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06/07/13 [06:48]

▲삼성 이건희 회장    
일본의 경제주간지 '주간 이코노미스트'는 7월 11일자 최신호의 '글로벌 재벌 삼성의 강점'이라는 기고 칼럼에서 이건희 삼성 회장의 경영전략들이 삼성을 세계적 기업으로 도약하게 만들었다고 분석했다. 삼성 홍보실은 일 경제주간지 '주간 이코노미스트'를 요약한 보도자료를 냈는데 그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신경영통해 삼성 경쟁력 강화

"성공적인 한국 기업들은 재벌 형태를 유지하면서 글로벌 스탠더드 경영 방식에 부응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그 대표적 사례로 삼성의 강점을 분석했다.

교토가쿠엔대학(京都學園大學) 경영학부 하세가와 타다시(長谷川 正) 교수가 기고한 이 칼럼에서 '주간 이코노미스트'는 삼성이 이건희 회장의 리더십에 의해 1997년 외환위기 이전부터 미리 대비해, 주주 중시 경영, 회계 투명성 제고, 능력주의 인사제도, 연봉제 도입 등을 통한 혁신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변신했다고 평가했다.

이 잡지는 삼성이 지난 2000년 it 버블이 붕괴된 이후부터 시가총액 부문에서 소니사를 추월하는 성과를 달성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약진하는 등, 일본 전자업체들의 부진 속에서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했다며, 그 비결로 △이건희 회장이 주도한 신경영, △구조조정본부(현 전략기획실)의 관제탑 역할, △강도높은 구조조정, △선택과 집중을 통한 경영 효율화, △체계적 교육제도를 상세히 소개했다.

'주간 이코노미스트'는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꾸라'라는 슬로건으로 잘 알려진 신경영을 통해 삼성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시킨 이건희 회장이 1987년「제 2 창업」을 선언하며 삼성그룹의 회장직에 취임, 1993년 사업이 침체를 겪자 신경영을 통한 혁신을 주도했고, 그 결과 삼성은 1996년 매출 72조원 규모의 기업으로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구조조정본부 정보입수-상황판단 주효

또, 구조조정본부의 기능을 강화해 정보 입수, 상황 판단, 계획 입안의 기능을 통해 삼성그룹 전반의 사업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면서 회장, 구조조정본부, 관계사 ceo가 삼각구도를 형성해 삼성의 경영 방향과 전략을 제시해온 점이 성공의 또 다른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반도체 사업 진출, 삼성전자와 반도체통신의 합병 등을 구조조정본부의 관제탑 기능과 삼성 관계사 경영진의 실무 기능이 합해져 일구어 낸 사례로 적시했다.

칼럼은 삼성의 또 다른 성공 요인으로 imf위기 이후 추진된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실행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전기·전자, 금융·무역, 서비스의 3개 부문으로 재편한 것이라고 서술하고, 이런 경영전략들이 삼성이 세계적 기업으로 도약하게 된 계기가 됐다고 보도했다."http://www.samsu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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