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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 부안군수 국가예산 확보 분주

민선 6기 전반기 종료 30일에도 중앙부처 방문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6/06/30 [20:39]

 

▲  김종규 부안군수가 지역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신규‧계속사업 등 주요 투자사업의 재정수요 확충을 위해 국회로 중앙부처로 발걸음을 옮기는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김종규 부안군수가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지난 21일 국회를 방문한데 이어 민선 6기 전반기가 종료되는 30일 기획재정부와 해양수산부를 잇따라 방문하는 강행군을 펼쳐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지역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신규계속사업 등 주요 투자사업의 재정수요 확충을 위한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광폭행보는 현안사업에 대한 당위성 설명을 통한 공감대를 형성해 원활한 예산확보가 가능할 수 있도록 소통과 협업을 일궈내겠다는 의지로 해석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날 김 군수는 기획재정부 국토교통예산과를 방문해 부안댐 하류에서 새만금 게이트에 이르는 직소천 수자원 개발을 위한 '에코테인먼트 거점 조성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기획재정부 안전예산과로 자리를 옮겨 부안읍 유역전체에 대한 종합재해예방사업인 '부안읍 풍수해 위험생활권 종합정비 사업'의 추진 당위성을 설명하고 다음연도 예산에 해당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김 군수는 또, 해양수산부를 찾아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같은 김 군수의 '발품행정'이 빛을 발산해 부안군은 2016년 상반기에만 무려 36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425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일궈냈다.

 

김종규 군수는 "열악한 지방재정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가예산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중앙부처에서도 깜짝 놀랄만한 신규 시책을 개발하고 나아가 국가적 사업으로 만들어 가려는 '발품행정세일즈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김 군수의 광폭행보는 서울지역 등으로 출장을 가게 되면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중앙부처 또는 국회 등을 찾아 소통을 통한 지역현안에 대한 관심과 함께 나누미근농장학재단 의 취지를 설명한 뒤 후원회원(CMS) 가입을 당부하는 것 역시 잊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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