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는 이달 6일부터 20일까지 장마철 집중강우 시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우심지역 하천 및 중점관리대상 사업장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연등천, 쌍봉천, 상암천, 중흥천 등 지역 우심하천 4개소를 중심으로 야간 및 공휴일 순찰을 강화하고, 하천에 이상 징후 발견 시 인근 사업장을 추적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중점관리대상 및 폐수 다량배출 사업장에 대해서는 무허가 미신고 배출시설 설치행위, 오염물질 무단방류, 비정상 가동행위 등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고의적 환경사범은 사법 조치하는 등 강력히 대처할 방침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집중강우 시 오염물질의 불법배출행위 근절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신고가 아주 중요한 단서가 된다"면서 "불법행위를 목격할 경우 즉시 여수시 기후환경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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