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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대 부산시의회 후반기 의회 8일 출범

백종헌 시의회의장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의정을 펼쳐 시민의 대표 기관이 될 것"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6/07/08 [16:05]
▲ 제7대 부산시의회 후반기 의회 본회의     © 배종태 기자


제 7대 부산시의회 후반기 의회가 8일 오전 제255회 임시회를 열고 출범했다.

 

백종헌 시의회 의장은 본회의 개회사에서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의정을 펼쳐 시민의 대표 기관이 될 것“이라며 7대 후반기 운영방침을 밝혔다.

 

▲ 백종헌 제 7대 부산시의회 후반기 의장     ©배종태 기자

백 의장은 ”지방분권 및 서민경제 활성화 특위를 가동해 실질적 자치와 분권을 실현할 수 있는 정치적 해법 모색과 팍팍한 서민 경제에 온기와 활기를 불어넣도록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시의회는 오는 21일까지 14일간 일정으로  부산시와 교육청의 2016년 하반기 업무보고와 주요사업 예산집행 상황보고를 받고, 조례안 18건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조합 규약 일부개정 규약안' 등 3건의 동의안 등 총 22건의 안건을 심사 한다.

 

또한 19일 제2차 본회의 및 20일 제3차 본회의, 양일간에 걸쳐서 시정질문을 이어가고, 오는 21일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의 문제점을 살펴 볼 계획이다

 

각 상임 위원별로는 관계 부서와 기관의 하반기 업무보고와 주요사업예산집행 상황을 보고받고, 상정된 조례안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한편, 13일 오전9시 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제46회 중학생 의회교실이 개최된다. 이번 의회교실은 동래교육지원청 관할(동래․금정․연제구) 중학생 34개교 60명이 참가하여 모의의회, 본회의 방청 등을 실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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