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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비 마련하려고.." 여수 금은방 턴 20대 2인조 강도 검거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6/07/13 [09:28]
▲ 13일 여수경찰은 지난 5일과 7일 심야시간대 벽돌 등을 이용해 금은방 유리창과 진열장을 깨고 금 30돈·20돈과 금목걸이 2점, 은반지 10점 등 모두 1,05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A씨(남·29)와 B씨(남·29)를 붙잡아 수사중이다.   여수=이학철기자



전남 여수경찰은 지난 5일과 7일 심야시간대 벽돌 등을 이용해 금은방 유리창과 진열장을 깨고 금 30돈·20돈과 금목걸이 2점, 은반지 10점 등 모두 1,05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A씨(남·29)와 B씨(남·29)를 붙잡아 수사중이라고 13일 밝혔다.

경찰은 사건발생 직후 절도현장 인근 CCTV 50여개소를 분석하고 탐문수사를 벌인 끝에 사건 발생 5일만에 용의차량과 피의자를 특정하고 다음 범행을 위해 합숙중인 이들을 긴급 체포했다.

이들은 소년원 동기들로 검거당시 범행 사실을 강하게 부인했으나 범행 CCTV와 차량에서 범행 당시 의료와 신발, 피해품인 은반지 1점이 발견되자 휴가비 200만원을 마련하기 위해 절도 행각을 벌였다고 자백했다.

경찰 관계자는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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