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역 건설노조의 파업과 관련 찬,반 집회가 이어졌다. 7월 16일 오후2시 남구 형산강 로타리 부근에서는 건설산업연맹 등 노동단체들이 '포스코와 경찰의 공권력 투입등에 항의하는 집회를 가졌다. 이 과정에서 충돌이 발생, 경찰과 노조원 수십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어 오후 4시에는 포항상공회의소 등 포항지역 20여개 단체1천500여명이 포스코 견학안내센터 앞에서 '포항경제살리기 범시민 궐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포스코 본사 점거.농성 사태의 장기화로 포항 경제가 큰 타격을 받고 있다"며 "법과 원칙에 따라 대화를 통해 사태를 원만히 해결하라“고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