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여수시, 도내 첫 횡단보도 안전보행시스템 시범 설치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6/07/15 [14:49]
▲여수시는 15일 전라남도 특별지원 사업비를 교부받아 도내에서는 최초로 문수로사거리에 횡단보도 안전보행시스템을 설치했다.     ©여수=이학철기자


여수시는 15일 전라남도 특별지원 사업비를 교부받아 도내에서는 최초로 문수로사거리에 횡단보도 안전보행시스템을 설치했다.

횡단보도 안전보행시스템은 보행자가 적색등일 때 횡단보도에 진입하면 “위험하오니 뒤로 물러서 주십시오”라는 멘트가 나오면서 보행자가 차도로 내려오지 못하도록 경각심을 심어준다. 녹색등에는 “좌우를 살핀 후 건너가십시오”라고 안내한다.

횡단보도 양측에 2개씩 4개의 세이프가드(safeguard)를 설치해 신호기와 연동화시켜 스피커를 통해 안내 멘트가 나오게 된다.

시 관계자는 "안전보행시스템은 여수시의 제안을 전남도가 수용해 특별 지원한 것으로 어린이와 노약자, 시각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안전한 통행을 도모하고 횡단보도 교통사고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