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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일 부안소방서장 '지역인재 양성'동참
전북소방본부 2016년도 하반기 '소방정'정기인사에 따라 지난 13일자로 부안소방서장으로 자리를 옮긴 강동일 신임 서장이 지역 인재 양성 후원 물결에 동참했다.
신임 강동일 서장은 최근 김종규 부안군수를 만나 "지난달 2일 부안소방서 전 직원 75명이 장학재단 후원회원에 가입해 주민들과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한 배를 타기 위해 동참하게 됐다"는 배경을 설명했다.
강 서장은 특히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주민과 동행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뿌듯했다"며 "작지만 매월 정기 후원 및 지역의 인재들에게 폭넓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강 서장은 "조직의 일체감으로 부안군민의 안전 역시 부안소방서가 책임지겠다"고 약속했다.
나누미근농장학재단 이사장인 김종규 부안군수는 "취임과 동시에 부안군민을 위한 장학 사업에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인재 육성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 부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개최
민‧관 협력 강화 및 복지허브화 추진에 따른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의가 개최됐다.
김재일 부안읍장을 비롯 이장협의회‧주민자치위원회‧복지전문가‧사회단체‧자원봉사단체‧공무원 등 15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특히, 2016년도 부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활성화 방안 및 각 읍‧면‧동 복지허브화 민‧관 협력 배분사업 신청 관련, 지역 실정에 맞는 자체 특화사업 발굴 등을 토론했다.
김재일 부안읍장은 "복지허브화와 맞춤형 복지의 패러다임은 궁극적으로 우리 이웃의 복지문제는 이웃 공동체가 스스로 찾아서 해결토록 하는 것"이라며 "협의체 위원을 중심으로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행복한 부안읍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공공복지정책으로만 주민들의 복지욕구를 충족시키는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 및 지역복지 자원 연계를 비롯 지역문제를 지역에서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설치된 민‧관 연계 복지네트워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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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거노인생활관리사… 사랑의 반찬 나눔
부안군 독거노인생활관리사들이 홀몸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34명의 독거노인생활관리사들이 매월 1만원의 회비를 모아 홀로 사는 노인 900명에게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정을 나눠 각별한 의미를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독거노인생활관리사들은 지난 6월부터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홀몸어르신 5,900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완료했으며 위기대상자로 확인된 어르신은 사례관리 연계 등을 통해 보호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한편, 김종규 부안군수는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사랑으로 보살펴 주심에 감사를 드리고 봉사활동을 하는 과정에 폭염에 야외활동을 자제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각별한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