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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휴가철 맞아 3無 운동 전개

불친절 · 바가지요금 · 원산지 미표시… 근절 앞장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6/07/20 [15:46]

 

▲  부안군 외식업지부‧격포 채석강 상가번영회‧부안군 등이 지난 19일 격포항 인근 상가를 대상으로 3無(불친절‧바가지요금‧원산지 미표시) 운동 확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북 부안지역 외식업소 영업주들이 "불친절바가지요금원산지 미표시"3운동 확산을 다짐하고 나섰다.

 

부안군 외식업지부격포 채석강 상가번영회부안군 등은 지난 19일 부안을 찾는 관광객에게 오복을 가득 줄 수 있도록 '부래만복(扶來滿福)' 실현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며 격포항 인근 상가를 대상으로 3운동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격포항 인근 상가들을 직접 방문해 3운동에 대해 설명하고 외식업소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는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특히, 외식업소 영업주들은 여름 휴가철마다 반복되는 불친절바가지요금원산지 미표시를 근절하기 위해 고객과의 약속이 담긴 3운동 안내판을 부착하고 3운동 적극 동참 및 확산 의지를 다져 향후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와 함께 종사자에 대한 통일된 위생복을 착용하는 등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부안군 정흥귀 미래창조경제과장은 "매년 1,0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우리 고장 부안과 격포채석강을 방문한다"며 "부안을 찾은 관광객 대부분이 지역의 외식업소를 이용하는 만큼, 음식점 영업주들이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최선을 다해 부래만복 실현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일부 그릇된 상인들이 '한철 장사'를 노리면서 관광객들이 일명 '' 노릇에 내몰리고 있다는 불만을 토로하는 악순환이 반복돼 상인들의 자정운동과 함께 개선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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