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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철 부안해양경비안전서장은 22일 구시포‧동호 등 고창지역 해수욕장을 찾아 여름철 해수욕장 연안 안전관리 비상근무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근무자를 격려했다.
이날 조 서장은 해수욕장 장비 및 구조체계를 점검하는 등 "각 기관간 완벽한 협업을 통해 야간 취약시간대 안전관리에 허점이 발생하지 않도록 긴장을 늦추지 말고 순찰을 한층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조 서장은 또 "본격적인 피서철로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모이는 만큼, 여러분들이 흘리는 땀 한 방울은 국민들의 생명과 직결된다는 것을 명심하고 그동안 해수욕장 안전관리가 해경의 고유 임무였으나 조직 개편이후 지자체로 이관됨에 따라 업무공백이 발생되지 않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조 서장은 "민간안전요원들을 대상으로 위험요소 및 물놀이객과 익수자 구분법‧망루 견시(見視) 요령 등을 교육하고 상황별 익수자 구조법 등에 초점을 맞춰 해경의 노하우를 완벽하게 전수해 인명사고 제로를 달성하자"고 당부했다.
조 서장은 이어, 고창해경센터로 자리를 옮겨 구조대원의 노고를 위로하고 근무환경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인명구조장비 및 순찰노선 등을 점검하는 치밀한 행보를 드러냈다.
김종진 고창해경센터장은 업무보고를 통해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관리 및 출입통제 현황 및 관광객들에게 원격으로 안전관련 정보제공이 가능한 방송부이 등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부안해경은 고창군 관내에 있는 동호해수욕장과 구시포해수욕장 등에 총 14명의 해상구조대원을 파견하는 등 수상오토바이 2대‧사륜오토바이 2대를 지원하고 있다.
해수욕객 안전관리는 지난 2009년부터 해양경찰이 임무를 수행해 왔으나 2014년에 제정된 ‘해수욕장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영경계선 내측은 자치단체가 외측 해상은 해양경찰로 분리돼 안전관리를 맡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