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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의 근로조건과 처우를 개선,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전국공무직노동조합 전북본부 고창군지부가 출범식을 갖고 공식 활동에 돌입했다.
지난 22일 "뭉쳐야 이긴다! 싸워야 바뀐다!"를 슬로건으로 고창군청 대회의실에서 갖은 출범식에는 박우정 고창군수와 최인규 고창군의회 의장을 비롯 고창군공무원노동조합 안남귀 부위원장과 한국노총 전북본부 두형진 의장 및 이상선 전국공무직위원장 등 전국공무직노동조합 고창군지부 조합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굴절 없는 소통‧민주적이고 투명한 조합운영을 천명하고 나섰다.
이날 전국공무직노동조합 전북본부 백대운 고창군지부장은 "출범식을 계기로 조합원이 하나 된 마음과 목소리로 삶의 질 향상과 복지를 위해 단결된 모습을 보인다면 조합원 모두의 바람이 실현될 것"이라며 "믿음과 사랑‧단결된 모습과 헌신"을 강조했다.
백 지부장은 특히 "이윤과 효율성만으로 무장된 신자유주의 물결 속에서 노동자의 요구가 무참히 짓밟혀지는 사회적 모순을 노동자의 단결로 분쇄시키고 세상의 한 켠 에서 소외받는 노동자 민중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데 한 몫을 다하려한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축사를 통해 "고창군은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폭넓게 받아들이고 여러분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신바람 나는 직장 분위기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며 "노‧사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고창군 발전을 이뤄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전국공무직노동조합 고창군지부는 지난 2015년 6월에 결성, 고용노동부에 가입신청에 이어 지난 3월 고창군과 단체교섭을 체결했으며 2016년 6월 노사협의회를 구성 운영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