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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원생들을 대상으로 고장의 역사관과 문화유적의 가치를 바르게 인식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고창알기 타요버스'가 오는 10월까지 운영된다.
고창군이 특수시책 일환으로 관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타요버스’는 어린이집 누리과정 아동 600여명을 대상으로 총 15회에 걸쳐 진행되며 참여 아동들은 지역 역사문화유적인 고창읍성과 고인돌유적지를 비롯 선운사‧갯벌체험‧청보리밭 등을 방문하게 된다.
특히, 눈높이에 맞는 이색적인 방법으로 교육과 체험‧방문 등으로 세분해 고창군과 고창군 육아종합지원센터‧25개 어린이집 주관으로 3개 기관이 역할을 분담해 진행한다.
고창군은 버스를 제공하고 어린이집에서는 유적지 방문에 앞서 사전 교육을 담당하며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미니어쳐 뗀석기 만들기‧보리빵 만들기 등 역사문화유적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 이후 방문을 실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애향심 고취는 물론 자존감 형성 시기에 고장의 역사를 통해 선조들의 지혜와 정신을 배우고 역사의 소중함을 되새겨 볼 수 있는 체험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