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는 2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롯데첨단소재와 함께하는 '사랑의 의치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여수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미만의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 중 의치(틀니)가 필요한 자이며, 거주지 읍면사무소나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
모집인원은 18명이며 1인당 최대 3백만원까지 지원한다.
‘사랑의 의치사업’은 롯데첨단소재와 여수시치과의사회, 소라종합사회복지관, 여수시가 민관협력으로 3년째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치아 손상이 심해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보철을 하지 못하고 있는 65세 미만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개선을 위해 시행하는 맞춤형 의료서비스 사업으로, 3년간 총 사업비는 1억5900만원이며 올해는 5천300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치아결손으로 음식을 마음 놓고 먹을 수 없는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민관협력 차원의 노력을 꾸준히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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