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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아산면… 부산에서 특산물 판매

도 · 농 상생 공동발전 의미 있는 교류 '효과 짱'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6/07/29 [16:48]
▲  고창군 아산면이 자매결연 도시인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좌2동 통장친목회와 새마을부녀회와 공동으로 지난 28일부터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마련한 직거래 장터를 통해 고창 황토배기 수박과 복숭아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고창군청     © 이한신 기자

 

 

 

현지 농민들이 정성껏 재배해 당도 높은 고창수박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특산물 행사가 29일까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좌2동에서 열린다.

 

고창군 아산면이 자매결연 도시인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좌2동 통장친목회와 새마을부녀회와 공동으로 지난 28일부터 마련한 이번 직거래 장터를 통해 고창 황토배기 수박과 복숭아 및 미국으로 수출하고 있는 오색컬러보리가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강택희 아산면민회장은 "이번 농산물 직거래 판매를 발판으로 양 지역이 지속적으로 도농 상생협력을 통한 공동발전에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호인 아산면장도 "부산 시민들이 고창 특산품에 호응을 많이 보내주고 판매전을 통해 지역 농가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양 지역이 활발한 교류를 통해 정을 나누며 고창군을 더욱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85일부터 87일까지 열리는 '2016 고창갯벌축제'를 자연스럽게 홍보해 좌2동 주민 30여명이 축제장에 방문해 개막식과 체험행사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산면은 지난 6월 부산에서 마련한 직거래장터를 통해 수박 1,000통과 복분자 500kg를 판매하는 등 자매결연도시와의 교류를 활발히 펼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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