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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앞바다를 운항하는 국동유람선과 오동도유람선이 '여수밤바다 불꽃축제'와 함께한다.
두 선사는 8월 12일부터 이틀간 여수 장군도 앞바다에서 열리는 '2016년 여수밤바다 불꽃축제'를 선사 소유의 '이사부크루즈호'와 '여수거북선호', '오동도크루즈호'를 띄워 해상에서 불꽃축제를 볼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이들 세 유람선은 여수밤바다 야경불꽃 크루즈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오동도와 돌산대교 유람선 선착장에서 오후 8시에 출항해 종포 해양공원 앞 해역으로 이동한 뒤 오후 10시까지 선상에서 불꽃쇼를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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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들 유람선에는 화려한 조명이 설치돼 있어 여수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불꽃축제는 '여수의 낭만'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이순신 광장과 장군도 사이 해상에 바지선을 띄워 11가지 주제 음악에 맞춰 레이저와 불꽃이 여수 밤바다를 물들인다.
이에 따라 12일 금요일 첫날은 이탈리아팀이 저녁 9시 10분부터 20분간 불꽃쇼를 연출하고, 둘째날 13일 토요일은 한화 멀티미디어가 저녁 9시부터 30분간 불꽃쇼를 연출한다.
여수시는 불꽃축제 기간 동안 최대 10만여 명의 관광객이 몰릴 것을 대비해 교통,숙박,음식점 위생,친절 등에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유람선 요금은 이사부크루즈는 대인 35,000원, 소인 20,000원이며, 여수거북선호는 대인 35,000원 소인 20,000원, 오동도크루즈는 대인 25,000원 소인 15,000원로 평소와 같은 요금을 적용한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