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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민생 현장 속으로 '호평'

민선 6기 3년차, 생활밀착형 정책 扶來滿福 실감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6/08/03 [12:17]

 

▲  민선 6기 3년차를 맞은 김종규 부안군수가 행복현장 소통주간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다 같이 돌자! 동네 한바퀴"가 민생 속으로 파고드는 생활밀착형 정책의 나래를 펼쳤다.  (사진은 경로당을 찾아 에어컨을 점검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  서류와 보고 시스템을 간소화하는 등 많은 시간을 군민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 "군민들이 원하고 생활에 실제 필요한 것을 찾아오라"는 의지로 해석되고 있는 "다 같이 돌자! 동네 한바퀴"를 통해 민원을 청취하기 위해 홀몸어르신을 방문한 직원이 위문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있다.     © 이한신 기자

 

 

 

 

 

인구 증가와 민생안정지역경제 발전에 올인하고 있는 민선 6기 3년차를 맞고 있는 부안군이 행복현장 소통주간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다 같이 돌자! 동네 한바퀴"가 민생 속으로 파고드는 생활밀착형 정책의 나래를 펼쳤다.

 

행정을 담당하고 있는 공무원들이 현장 속으로 들어가는 것 이외에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현장'을 강조하는 대신, 서류와 보고 시스템을 간소화하는 등 많은 시간을 군민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 "군민들이 원하고 생활에 실제 필요한 것을 찾아오라"는 의지로 해석된다.

 

실제로, 지난달 21일부터 29일까지 470여명(현업휴가 등 제외)의 직원들이 13개 읍513개 마을에 대한 일제 현지 출장(2마을 2담당)을 실시해 총 3,754명의 주민을 면담하고 171건의 민원을 수렴해 81건은 현지 설명을 통해 종결했으며 36건은 해결을 완료하고 54건은 개선을 추진 중이다.

 

부안군은 이번 현장행정에서 경로당과 마을회관 환경정비 및 냉방시설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어르신 폭염 예방 안내와 홀몸어르신 등 소외계층 위로 격려 방문과 군정홍보 및 마을현안 청취 등에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

 

특히, 현장 행정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을 살펴보면 상수도 배관 노후화 교체 요청을 시작으로 냉장고 교체 및 도배CCTV 설치운동시설 보수비가림시설 등 경로당 기능보강과 시설관리에 대한 민원이 대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멧돼지 출현에 따른 농작물 피해 대책 마련과 기초생활수급자 및 중증장애인 등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지원 등의 의견이 수렴됐다.

 

아울러, 농배수로 정비사업을 비롯 노후화된 농어촌 가로등 신설마을안길 반사경 설치마을다리 및 도로변 안전시설 설치 등 주민 안전과 관련된 건의사항도 접수됐다.

 

부안군은 이번 현장행정을 통해 주민과 소통공감동행하는 맞춤형 행정으로 주민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창출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직원들이 경로당이나 마을회관마을지도자 등을 직접 찾아가 영농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부안 정명 600주년밤마실 야한구경위도 달빛보고 밤새걷기폭염예방 안내 등 민생현장 밀접행정을 추진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출장시 주민들과 시원한 음료 및 아이스크림 등으로 정을 나누는 등 친밀감을 형성해 좋았다는 칭찬도 이어졌다.

 

부안읍 서문마을 한 주민은 "예전과는 달리 군청 직원들이 직접 마을을 찾아 건의사항도 수렴하고 해결방안도 적극적으로 찾아주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직원들의 열정을 보면서 민선 6기 부안군이 강조해 온 '부래만복'(扶來滿福부안에 오면 오복을 가득 받을 수 있다) 실현이 멀지 않았음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극찬했다.

 

부안군 자치행정과 김원진 과장은 "현장행정을 통해 수렴된 건의사항 등은 최대한 현장에서 해결하고 검토가 필요한 사업들은 관련부서에 이첩해 적극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주민민생밀착형 현장행정을 추진해 6만여 군민들이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과장은 이어 "직접적이고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군정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통군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현장 위주의 정책을 펼쳐나가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군민의 삶의 질 향상 및 가족 같은 생활복지체류형 관광 활성화미래지향적 인재육성 등의 정책을 적극 펼쳐 민선 6기 군정 모토인 행복한 군민 자랑스런 부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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