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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배종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 김영춘)은 시당위원장 선출을 위한 시당대회와 당 대표 후보 합동 연설회를 오는 11일 오후 4시 해운대 벡스코 컨벤셜홀에서 개최한다.
부산시당은 오는 27일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앞두고 정기 지역대의원 대회와 시당대회 등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하고, 이달 1~ 2일 이틀 동안 신임 시당위원장 선출을 위한 후보등록을 받은 결과 최인호(사하갑) 국회의원이 단독 입후보했다.
최인호 후보는 "부산 51% 득표로 대선 승리를 이루고, 지방선거에서 부산정치를 바꾸겠다"며 "부산은 지난 총선에서 야당 후보 5명을 배출하는 선거혁명을 이뤘다. 부산이 일어나면 대한민국이 바뀌었던 과거 찬란했던 야도 부산을 반드시 부활시켜, 내년 대선 승리의 선봉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시당위원장 출마의 변을 밝혔다.
최 후보는 공약으로 정책정당을 위한 오륙도연구소 강화와 지역위원회의 일상적인 지역활동 적극 지원, 소통과 외연확대를 통한 시민들의 신뢰 회복, 대선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준비 내실화 등을 제시했다.
또한 이날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이종걸, 추미애, 김상곤 후보 등이 참석해 합동연설회를 가지고 대의원과 당원들을 상대로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