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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신임 부산시당위원장에 최인호 의원 "믿음직한 수권정당 만들 것"

'부산시와 더민주 부산시당과의 정기적인 당.정 협의회 개최 제안'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6/08/12 [08:24]

 

▲ 더민주 최인호 신임 부산시당위원장이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인호(사하갑) 의원이 신임 부산시당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부산시당은 11일 오후 해운대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당대표 합동연설회와 함께 정기 대의원대회를 열고 만장일치 찬성으로 최인호 의원을 신임 시당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자리에서 최인호 시당위원장은 문재인 전 대표 등 700여명의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락 연설을 통해 '부산을 바꾸는 믿음직한 수권정당'을 만들고, 여.야 협치를 통한 부산 발전을 위해 부산시와 더민주 부산시당과의 정기적인 당.정 협의회 개최를 제안했다.

 

최 시당위원장은 "민생파탄, 민주주의 후퇴, 남북관계 단절, 부산의 추락이 이명박, 박근혜 정부의 현실"이라며 "정권교체만이 위기의 대한민국, 추락하는 부산을 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 최인호 신임 시당위원장이 김영춘(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 위원장) 전 위원장으로부터 당기를 넘겨 받고 있다.     © 배종태 기자


최 위원장은 "제가 20세때 부터 지금까지 30여년간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과 함께 대선승리와 민주주의, 민생민권의 신장, 부산발전을 위해 노력 해 왔다"며 "내년 대선에서 3번째 우리당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 부산발전과 정권교체를 위해 앞장 서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최 위원장은 "부산시와 정기적인 당정회의를 개최할 것을 서병수 부산시장에게 제안한다"며 " 앞으로 부산시와 일년에 두차례 정기 당정회의와 현안 당정회의를 수시로 가져 부산에서도 협치가 성공되어 부산발전으로 귀결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당정회의를 통해 신고리 5,6호기 중지, 김해공항 확장을 신공항 수준으로 발전, 한국증권선물거래소 본사의 부산존치를 위한 현안해결에도 힘을 모으겠다"고 했다.

 

이외에도 최 위원장은 부산시당 발전 대안을 제안하는 비전위원회를 구성해 시당의 운영계획과 당직개편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인호 신임 시당위원장과 지방의원, 주요 당직자들은 12일 오전 9시 30분에 충혼탑과 민주공원을 참배하고 김해 봉하마을 고 노무현 대통령 묘역을 방문하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최 위원장은 부산대 정치외교학과 학사.석사,박사과정 수료, 2016.06~ 제20대 국회 전반기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제20대 국회 전반기 운영위원회 위원, 제20대 국회의원(부산 사하구갑)을 엮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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