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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최인호(사하갑) 의원이 신임 부산시당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부산시당은 11일 오후 해운대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당대표 합동연설회와 함께 정기 대의원대회를 열고 만장일치 찬성으로 최인호 의원을 신임 시당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자리에서 최인호 시당위원장은 문재인 전 대표 등 700여명의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락 연설을 통해 '부산을 바꾸는 믿음직한 수권정당'을 만들고, 여.야 협치를 통한 부산 발전을 위해 부산시와 더민주 부산시당과의 정기적인 당.정 협의회 개최를 제안했다.
최 시당위원장은 "민생파탄, 민주주의 후퇴, 남북관계 단절, 부산의 추락이 이명박, 박근혜 정부의 현실"이라며 "정권교체만이 위기의 대한민국, 추락하는 부산을 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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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위원장은 "제가 20세때 부터 지금까지 30여년간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과 함께 대선승리와 민주주의, 민생민권의 신장, 부산발전을 위해 노력 해 왔다"며 "내년 대선에서 3번째 우리당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 부산발전과 정권교체를 위해 앞장 서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최 위원장은 "부산시와 정기적인 당정회의를 개최할 것을 서병수 부산시장에게 제안한다"며 " 앞으로 부산시와 일년에 두차례 정기 당정회의와 현안 당정회의를 수시로 가져 부산에서도 협치가 성공되어 부산발전으로 귀결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당정회의를 통해 신고리 5,6호기 중지, 김해공항 확장을 신공항 수준으로 발전, 한국증권선물거래소 본사의 부산존치를 위한 현안해결에도 힘을 모으겠다"고 했다.
이외에도 최 위원장은 부산시당 발전 대안을 제안하는 비전위원회를 구성해 시당의 운영계획과 당직개편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인호 신임 시당위원장과 지방의원, 주요 당직자들은 12일 오전 9시 30분에 충혼탑과 민주공원을 참배하고 김해 봉하마을 고 노무현 대통령 묘역을 방문하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최 위원장은 부산대 정치외교학과 학사.석사,박사과정 수료, 2016.06~ 제20대 국회 전반기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제20대 국회 전반기 운영위원회 위원, 제20대 국회의원(부산 사하구갑)을 엮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