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3일 오후 여수거북선공원에서 시민들의 알뜰장터인 벼룩시장이 열린다.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중고물품을 싸게 사고팔 수 있는 벼룩시장에는 여수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없다. 개인 참가자는 1공간, 단체 참가자에게는 2공간이 배분된다.
판매 품목으로는 의류, 잡화, 음반․도서, 가전제품, 골동품 등 중고생활용품으로 판매자가 임의로 가격을 책정해 판매할 수 있다. 건전성과 안전성에 문제가 있는 물품은 판매가 금지된다.
또 판매를 희망하는 시민은 이달 말일까지 여수시 홈페이지(www.yeosu.go.kr)의 산업경제>소비자>벼룩시장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지역경제과(☏659-3608)로 문의하면 된다.
앞서 두 차례 열린 벼룩시장에는 2500여명의 시민들이 다녀갔으며, 판매금액도 5400여만 원에 달하는 등 여수시민의 알뜰장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지영 여수시 지역경제과장은 "여수 벼룩시장은 자원 재활용을 통해 환경보호에 기여하고 청소년들의 경제교육의 장이 되고 있어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면서 "올 들어 세 번째 맞이하는 이번 벼룩시장에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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