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비상사태를 대처하기 위한 '2016 을지연습'이 이달 22일부터 25일까지 여수지역 60개 기관․단체․업체 등 6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여수시는 22일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비상사태 발생시 인적․물적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안과제를 토의한다고 18일 밝혔다.
또 24일에는 민방공 대피훈련과 여수국가산단에서 20개 기관․단체․업체가 협업으로 ‘산단 테러 대응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하며 27개 읍면동에서도 주민들을 대상으로 화재대피요령 등에 대한 주민 체감형 교육식 훈련을 진행한다.
특히 시는 이번 을지연습에 자체적으로 훈련 참관단과 자문평가단을 운영해 문제점 등을 발굴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앞서 성공적인 을지연습을 위해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유관기관 간부들이 참여한 가운데 최종선 여수시 부시장 주재로 사전 준비사항에 대한 보고회를 가졌다.
강동규 여수시 안전총괄과장은 "을지연습은 언제 발생할지 모를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사전 연습으로, 이번 훈련을 통해 시민 안보의식과 비상시 행동요령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며 "평화롭고 안전한 미래를 위한 이번 을지연습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