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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영남권 4개 시.도당 위원장들이 순서대로 영남권 최고위원직을 맡기로 합의했다.
더민주 부산시당 최인호 위원장과 경남도당 정영훈, 대구시당 임대윤, 울산시당 임동호 위원장은 25일 오전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권역별 최고위원 호선과 관련해 균등의 원칙에 따라 당무 등을 고려해 합의된 순서대로 영남권 최고위원직을 맡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영남권 4개 시.도당 위원장은 내년도 대선에서 정권교체와 이어지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가칭 '영남권 시.도당 협의회'를 구성하고, 임기별 최고위원이 협의회장직을 겸임해 영남권 시.도당 협의회를 대표하는 자세로 최고위원직을 수행하기로 했다.
위원장들은 이날 회견에서“내년 대선 정권교체를 위한 대승적 합의를 이루고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면서 "영남이 앞장서서 내년 대선에서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뤄내야 한다"고 결의를 다졌다.
다음은 더불어민주당 영남권 4개 시.도당 위원장 합의문 전문
부산과 경남, 대구, 울산 등 더불어민주당 영남권 4개 시.도당 위원장들은 내년 대선 정권교체와 이어지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권역별 최고위원 호선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대승적으로 합의한다.
첫째,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임동호 위원장, 대구시당 임대윤 위원장, 경남도당 정영훈
위원장, 부산시당 최인호 위원장은 영남권 시.도당 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한다. 각 임기별
최고위원이 시.도당 협의회 회장을 겸한다.
둘째, 권역별 최고위원 호선과 관련하여 부산과 경남, 대구, 울산 등 4개 시.도당 위원장이 임기 동안 합의된 순서대로 영남권 최고위원을 맡고, 각 임기의 최고위원은 영남권 시도당 협의회의 입장을 대표하는 자세로 최고위원회 직을 수행한다.
셋째, 영남권 최고위원은 내년 대선과 이어지는 지방선거의 주요 정치일정 등을 고려해 부산시당 최인호, 대구시당 임대윤, 경남도당 정영훈, 울산시당 임동호 위원장 의 순으로 맡기로 합의한다.
넷째, 임기 전반기는 전당대회 날로부터 2017년 상반기(6월)까지 부산시당 최인호 위원장, 대구시당 임대윤 위원장의 순으로 균등의 원칙에 따라 당무 등을 고려하여 임기를 정한다. 또한, 임기 후반기인 2017년 7월부터 2018년 3월까지 경남도당 정영훈 위원장, 울산시당 임동호 위원장 순으로 균등의 원칙에 따라 당무 등을 고려하여 임기를 정한다. 단, 경북도당 위원장은 2017년 4월부터 남은 임기까지 최고위원직을 수행한다.
2016년 8월 25일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 최인호
경남도당 위원장 정영훈
대구시당 위원장 임대윤
울산시당 위원장 임동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