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주요 공공도서관을 추석 연휴에도 개방한다.
여수시는 31일 시민들에게 도서관 이용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추석 다음날인 9월 16일부터 현암․환경도서관을 개방한다.
추석 연휴기간이 법정공휴일인 점을 감안해 추석 전일과 당일인 14~15일에는 전체 휴관을 실시하고, 16일부터 현암도서관과 환경도서관의 열람실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한다.
주말인 17일과 18일에는 5개관(현암․환경․돌산․소라․율촌도서관)의 자료실과 열람실을 모두 개방해 도서 대출과 반납, 영화상영 등 모든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추석 연휴기간 중에 도서관을 개방키로 한 것은 입시를 앞둔 수험생이나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지속적인 학습공간을 제공하고 지역민들의 독서에 대한 수요에 부응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한편 쌍봉도서관은 보수․보강공사로 인해 지난 4월부터 10월말까지 임시 휴관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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