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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명품 브랜드 약 51억원 유통한 일당 검거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6/09/06 [15:08]

 

▲ 가짜 해외 명품 브랜드 상품 약 51억원을 유통한 일당이 검거됐다. 경찰에 압수된 가짜 명품 브랜드 상품     ©배종태 기자

 

가짜 해외 명품 브랜드 상품 약 51억원을 유통한 일당이 검거됐다.

 

부산사상경찰서(서장 윤경돈)는 지난해 8월~올해 7월까지 서울 관악구 신림동 한 지하창고에 루이비통 등 해외명품 상표가 부착된 가방 등 총 2,949점, 시가 51억원 상당을 보관, 판매하면서 5천만원~1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박모(53세,여)씨 등 5명을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수사망을 피해기 위해 서울 신림동 소재 가정용 주택 지하 1층을 임대하여 보관창고로 사용하였고, SNS 등 인터넷을 통해 짝퉁 가방을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피의자들로부터 짝퉁 가방을 납품받아 판매한 피의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 확대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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