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관광대축제 '제19회 부산국제관광전' 9일 개막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6/09/09 [16:11]
▲ 각국의 민속 공연이 펼쳐지고있는 부산국제관광전     © 배종태 기자

 

세계 여러 나라의 생생한 문화와 여행 관련 정보를 한 자리에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제19회 부산국제관광전(BITF 2016)’이 해운대 벡스코에서 9일 개막해 12일까지 열린다.

 

이날 오전 식전 공연에 이어 개막식에는 서병수 부산시장, 이헌승 새누리당 부산시당 위원장을 비롯한 세계 각국 대사 및 주한 관광청 지사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서병수 시장, 이헌승 새누리당 부산시당위원장, 백종현 부산시의장, 조성제 부산상의회장, 이태섭 부산광광공사 사장  등 주요 인사들이 중국관광 부스를 방문 전통차를 체험을 하고있다     © 배종태 기자

 

이번 행사에는 우리나라 명소를 소개하는 ▲국내 관광홍보관 ▲ 해외 40개국의 색다른 문화와 관광지를 즐길 수 있는 ‘해외 관광홍보관’, ▲ 여행상담 및 특별할인 가격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세계여행상품 특별관’, ▲ 각종 관광정보를 얻을 수 있는 ‘관광지식 정보교류관’, ▲ 다양하고 특별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전통문화체험관’ 등 전시행사가 진행된다.


부산지역 관광상품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대형 아웃바운드여행사와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 및 기타 관광업체 등과의 관광교류의 장인 ‘해외바이어 초청 상담회’(중국, 태국, 일본)가 확대 개최된다.

  

▲ 부산국제관광전 벡스코 전시부스     © 배종태 기자

 

특히, 일본·괌·도미니카 등 ‘세계전통 민속공연’과 인도, 터키, 이탈리아, 일본, 베트남, 독일 등11개국의 이색적인 먹거리를 소개하는 '세계음식 페스티벌’은 관람객에게 특별한 전통음식과 민속 체험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관람객의 흥미를 돕기 위해 다채롭고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영남권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부산)을 알리는 지식의 장을 유도하는 ‘유학생 골든벨대회’ △‘두근두근~부산에 반하다’를 주제로 재미와 감동이 있는 부산관광의 매력을 소개할 ‘제8회 부산관광 UCC 전국공모전’ 입상작 상영 등이 마련되어 있다. 

 

▲ 이헌승 새누리당 의원, 각국의 대사관과 관광계 주요관계 인사들이 오찬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이외에도 △‘제17회 부산관광사진 전국공모전’ 입상작 전시 △일반관람객 대상 ‘안전여행 강연’ △전국의 관광고교 학생들이 칵테일 조주, 커피 바리스타, 카지노 딜러 등 3개 종목으로 나누어 펼치는 ‘관광서비스 경진대회’ △ 가족동반 관람객들을 위해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소방안전 체험과 캠핑카 등을 전시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글로벌 시대를 맞아 국제 규모로 열리는 부산국제관광전은 부산관광산업 발전과 인(in)·아웃(out)·인트라바운드(intra-bound) 관광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을 기대된다”고 전했다.

 

행사기간 중 동시에 개최되는 ‘2016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 입장권으로도 입장이 가능하며, 특히 유료입장객을 대상으로 항공권, 호텔숙박권 등 푸짐한 경품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어 관광전의 열기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