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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공고, 최고 기능인 배출 산실 확인

올해 전국기능경기대회서 은메달 3...전남 최고성적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6/09/13 [09:38]
  
▲ 여수공업고등학교가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전남지역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전국적인 기능인 배출의 산실로 자리매김한 여수공고가 올해 기능경기대회에서도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여수공업고등학교(교장 전용석)에 따르면 2016년 제5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여 전국 181개 입상 기관 중 10위, 전남에서는 최고 성적을 거뒀다.

제5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와 서울특별시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해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 서울공고 등 8개 경기장에서 열렸다.

17개 시도대표선수 1,916명이 참가해 열띤 결전을 펼친 가운데 여수공고는 용접(지도교사 주근호) 은메달 1개[이동근,3학년], 옥내제어(지도교사 박치건) 은메달 2개[임정석,김동현,3학년], 동메달 1개[박성민,2학년]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옥내제어 부문에서 은메달을 수상한 임정석 학생은 2017년 아랍에미레이트(아부다비)에서 열리는 제44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선발평가전 출전 자격을 부여받았다.

또한 옥내제어를 지도했던 박치건 교사는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전용석 교장은 “휴일도 없이 기능 연마에 매진했던 학생들과 지도 교사의 땀과 열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교는 학생들의 우수 숙련기술인 육성에 교육의 주안점을 두어 우리나라 산업발전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수공고는 1988년 이래 지금까지 전국대회에서 금 13개, 은 20개, 동 12개, 우수 19개의 메달을 수상했다.

또한 전국 최우수기능학교에 주어지는 금탑, 동탑을 수상한 바 있으며,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도 2001년부터 지금까지 금 7개, 은 1개, 동 1개, 우수 1개를 획득하였다.

뿐만 아니라 전국 최우수기능학교에 주어지는 대통령 학교표창과 교기기장을 수여 받은 바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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