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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내달 1일 거북선공원서 벼룩시장 열어

이달 말까지 판매 참여자 신청 접수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6/09/21 [14:08]
여수시는 내달 1일 오후 거북선공원에서 시민들의 알뜰장터인 벼룩시장을 연다.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중고물품을 싸게 사고팔 수 있는 여수 벼룩시장에는 시민 누구나 판매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없다. 개인 참가자는 1공간, 단체 참가자에게는 2공간이 배분된다. 

판매 품목은 의류, 잡화, 책, 가전제품, 골동품 등 중고생활용품으로 판매자가 임의로 가격을 책정해 판매할 수 있다. 건전성과 안전성에 문제가 있는 물품은 판매할 수 없다.

판매를 희망하는 시민은 이달 말일까지 여수시 홈페이지 산업경제>소비자>벼룩시장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지역경제과(061-659-3605)로 문의하면 된다.

여수 벼룩시장에는 지난 3회째까지 시민 3700여명이 다녀가는 등 시민들의 알뜰한 쇼핑공간이자 소통의 장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신지영 지역경제과장은 "여수 벼룩시장은 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보호는 물론 청소년들에게는 시장 경제원리 체험과 절약습관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며 "주말 가족과 함께 산책 겸 거북선공원에 들러 실속 있는 구매도 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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