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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는 28일 읍면동 복지허브화 선도지역인 문수동과 미평동에서 현판 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맞춤형 복지 서비스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주철현 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주민자치위원, 통장과 사회단체장 등 60여명이 참석해 행정복지센터의 출범을 축하했다.
문수동과 미평동은 올해 3월 전국 읍면동 선도지역 33개 읍면동에 포함돼 지난 4월부터 복지허브화 시책을 추진해 왔다. 지난 6월에는 관련 조례를 개정해 맞춤형 복지팀을 신설하고 주민센터의 명칭도 행정복지센터로 변경했다.
'읍면동 복지허브화'는 찾아가는 상담서비스, 사례관리,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복지 현장행정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시민들의 복지체감도를 높이는 정책으로, 오는 2018년까지 전 읍면동으로 확대 실시될 예정이다.
문수동과 미평동에서는 현재까지 방문상담 1498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연계 229건, 통합사례관리 38건, 민간자원 발굴 1100만원 등의 실적을 올렸다. 또 이통장 복지도우미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465명의 인적 안전망을 구성해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철현 시장은 "지역 복지문제를 지역민들이 스스로 찾아 살피고 돕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