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유승희의원, 정부출연연 능률성과급, 정규직이 3.9배 더 받아!

비정규직 78.7%가 2~30대!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6/10/05 [09:55]

더불어민주당 유승희 국회의원(서울 성북구갑)이 국가과학기술연구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의하면 출연연들이 능률성과급을 비정규직에 비해 정규직에 많게는 9.4배나 더 높게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 유승희 국회의원은 “국과연의 집계 결과, 지난해 말 기준 비정규직의 78.7%가 20~30대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비정규직 능률성과급에 대해 열정페이 강요 수준의 차별을 둬서는 안된다”며 “비정규직에 대한 차별을 줄여간다는 일환해서라도 능률성과급의 과다한 편차는 반드시 축소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유승희 의원실에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지급된 능률성과급 현황을 분석한 결과, 25개 출연연 중 한국기계연구원의 경우 5년간 정규직 일인 평균 지급액은 860만원인데 비해 비정규직 일인 평균 지급액은 90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차이가 무려 9배에 가까운 것으로 밝혀졌다.

 

그 외에도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생명공학연구원, 재료연구소 등 다수의 연구원이 5년간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일인 평균 능률성과급의 차이가 5배 이상인 것으로 나타나 정규직과 비정규직간의 불평등 차별대우가 심각함이 드러났다.

 

유승희 국회의원은 “국과연의 집계 결과, 지난해 말 기준 비정규직의 78.7%가 20~30대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비정규직 능률성과급에 대해 열정페이 강요 수준의 차별을 둬서는 안된다”며 “비정규직에 대한 차별을 줄여간다는 일환해서라도 능률성과급의 과다한 편차는 반드시 축소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유승희 의원실에서 2011년~ 2015년까지 지급된 능률성과급 현황을 분석한 결과, 25개 출연연 중 한국기계연구원의 경우 5년간 정규직 일인 평균 지급액은 860만원인데 비해 비정규직 일인 평균 지급액은 90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차이가 무려 9배에 가까운 것으로 밝혀졌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