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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관광청은 워크숍 프랑스 2016 부산(Workshop France 2016 Busan)을 7일 오전 부산롯데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역대 최다인 18곳의 프랑스 관계자들이 참가하여, 현지 관광업계와 부산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밀도 있는 상담을 통해, 최신 현지 동향을 교류하고 프랑스 여행상품 개발을 촉진했다.
특별 한불수교 130주년을 기념하는 공식행사로 지정된 올해 행사에는, 파리 일 드 프랑스 지역 관광청을 비롯, 총 18곳의 현지 업체가 참가하여 프랑스 남부를 비롯 다양한 프랑스 지역상품의 지속적인 발전과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 한국시장에 대한 프랑스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반영, 적극적인 마켓팅을 펼쳤다.
행사에 참여한 한 부산지역 관광사 관계자는 "워크숍을 통해 프랑스 현지의 관광정보와 할인 쿠폰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고, 현지 관계자와 유대 강화 및 의사소통을 할 수 있어 이메일을 통해 더 많은 교류를 할 수 있다"며 "관광 상품 개발에 유익하고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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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프랑스관광청은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인 오는 8일, 프랑스 지역 관계자들과 한국 영화 제작 관계자들과의 만남을 주선, 프랑스를 영화 촬영지로써 홍보하기 위해 《Shooting in France》행사를 부산 누리마루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프랑스관광청, 주한프랑스문화원이 함께 진행하며 컨퍼런스 행사에는 영화 제작자, 감독 등 영화계 관계자 및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이 초청된다.
관광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각 프랑스 지역에서 영화와 영상 촬영을 위한 더욱 구체적인 정보 및 혜택에 대한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프랑스 관광청 관계자는 "각 지역에 대한 촬영 정보를 현지 관계자들로부터 직접 들을 수 있어 영화관계자 및 촬영 관계자들에게는 매우 유익한 만남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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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역이 지닌 다채로운 매력과 아름다운 경관으로 영화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는 프랑스는 영화촬영을 위해 프랑스를 찾는 영화인들과 제작자들에게 인적자원뿐 아니라 예산적, 기술적으로도 최대한의 지원과 도움을 주고 있다. 프랑스와 한국은 2006년 영화 공동제작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이날 프랑스에서 워크숍 참가업체는 파리 일 드 프랑스 지역 관광청(Paris Region Tourist Board), 파라디 라탱 카바레(Paradis Latin Cabaret), 국립 피카소 미술관(Musee National Picasso Paris), 리도 드 파리(Lido de Paris), 바토 파리지앵(Bateaux Parisiens), 프랭땅 백화점 (Printemps), 베르사유 관광 안내사무소(Versailles Tourist Office), 라발레 빌라쥬(La Vallee Village), RATP 한국 사무소, 오베르뉴 론알프스 지역 관광청(Auvergne-Rhone Alpes Region), 안시 관광 안내사무소(Lake Annecy), 샤모니 관광 안내사무소(Chamonix-Mont-Blanc Valley Tourist Office), 마르세이유 관광 안내사무소(Marseille Tourism), 툴루즈 관광 안내사무소(Toulouse Tourist Office), 도빌 관광 안내사무소(Deauville Tourisme), 르아브르 관광 안내사무소(Le Havre Normandy), 라 메르 풀라르(La Mere Poulard), 레일유럽 포에이(RAIL EUROPE 4A) 등 18곳이 참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