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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밤바다 낭만포차 공익기부금 2343만원 기부

낭만포차 운영자회, 지역과의 상생발전에 아낌없는 협력 다짐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6/11/02 [15:23]
▲ 여수시는 2일 여수 종포해양공원에서 낭만포차를 운영하는 운영자협의체가 최근 사회공헌사업으로 공익기금 2343만원을 여수시에 전달했다.   ©여수=이학철기자


전남 여수시는 2일 여수 종포해양공원에서 낭만포차를 운영하는 운영자협의체가 최근 사회공헌사업으로 공익기금 2343만원을 여수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익기부금은 지난 3월 여수밤바다 낭만포차 운영자 모집 때부터 지역 공동발전을 위해 매출액의 3%를 기부키로 약정한 데 따른 것이다. 

지난 8월초 1기분(5~6월) 매출액의 3%인 1121만원을 처음으로 기부한데 이어 이번 2기분(7~9월)에는 여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매출액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기부금도 1기분 대비 두 배 이상인 2343만원으로 늘었다. 

이 기부금은 '여수시 관광진흥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에 의해 관광진흥기금으로 적립돼 관광 기반시설 건설 및 관광진흥사업, 관광상품 개발 등에 쓰일 예정이다.

낭만포차 운영자들은 공익기부 외에도 중앙․동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행복나눔 종잣돈을 전달하고 ‘사랑의 빨간밥차’도 운영하며 지역사회 환원사업과 훈훈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낭만포차 운영자회 장동진 회장은 "낭만포차가 여수밤바다와 더불어 지역을 대표하는 품격 있는 관광명소로서 자리매김함은 물론 관광홍보의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도록 운영자 모두가 함께 노력하고, 지역민과 더불어 발전해 나가는 일에도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여수시 관계자는 "낭만포차가 개장 초부터 낭만버스커 공연 등과 더불어 관광객 유치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어 원도심에 생기를 불어 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지역 생산물을 이용한 좀 더 맛있는 메뉴의 개발과 위생 및 친절교육을 강화해 관광객 맞이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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