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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3.0을 세계로 확산시키기 위한 논의의 장이 될 '정부3.0 글로벌 포럼 2016'이 9일 오후 '정부혁신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의제로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최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의 개회사와 서병수 부산시장의 환영사, 유재중 국회안전행정위원장의 축사로 시작해 Mari Kiviniemi(마리 키빈이에미) OECD 사무차장이 '정부혁신의 당위성과 사회적 기대'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이어 포럼 전체회의가 '정부혁신과 추진과제'를 주제로 서병조(한국정보화진흥원) 원장의 사회로 진행됐고, 오철호(숭실대) 교수, 프랑스 Jean- Vincent 행정혁신부 장관, 포르투칼 Maria Manuel Leitao Marques 행정부현대화 부장관, 우즈베키스탄 Khurshid Mirsabirovich Mizakhidov 정보통신기술개발부 장관, 인도네시아 Asman Abnur 행정개혁부 장관 등이 주제 발표를 했다. 이어진 토론회에는 뉴질랜드 Peter Dunne 내무부 장관, 탄자니아 Susan Mlawi 대통령실 차관보, 멕시코 Yolanda Martinez Mancilla 씨 등이 열띤 토론을 펼치며 정부혁신에 대한 경험과 비전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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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일 진행될 토론회에는 OECD 사무차장을 포함하여, 장 뱅상 플라세 프랑스 국가개혁부 장관, 아스만 압누르 인도네시아 행정개혁부 장관 등 총 37개국 17명의 장차관급이 참석하여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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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식 행자부장관은 포럼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부 3.0 국민체험마당과 글로벌포럼 2016 개최 의미와 앞으로 전자정부 혁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밝혔다.
홍 장관은 이날 한-인니 공동위원회를 포함해 OECD, 프랑스, 포르투갈, 우즈베키스탄, 아제르바이잔, 영국 등 참가국 장관과 양자회담을 갖고, 정부혁신과 전자정부 등 공공행정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10~11일 양일간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전자정부 선도 5개국 협의체 회의인 'Digital-5 장관회의'도 부산에서 함께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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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에는 오전 9시 30분부터 벡스코 컨벤션홀 그랜드볼룸에서 3개의 세션으로 주제 발표와 토론회가 이어 지며, D-5 특별세션에서는 영국 Ben Gummer 내각사무처 장관, 뉴질랜드 Peter Dunne 내무부 장관, 에스토니아 Kristen Michai 경제통신부 장관, 이스라엘 Michael Oren 총리실 차관 등이 주제 발표를 한다.
또한 ‘정부에서의 정보공개를 통한 혁신강화’를 주제로 OECD 및 아태지역 8개 국가 관계자가 참석하는 「OECD 아시아 공공거버넌스 포럼(10일)」, ‘지속가능목표 이행을 위한 공공행정혁신’을 주제로 UN과 20개국 40여명이 참석하는 「UN거버넌스센터 워크숍(10일)」 등 국제회의가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연계 개최되며, 포럼 2일차 전체회의에서 포럼 참석자들과 결과를 공유한다.
한편 9일 정부 3.0 국민체험마당과 글로벌포럼 2016 개막식에 참여한 국내외 인사로 중앙 정부의 장관급 28명을 포함해 국내 자치단체장 등 198명이 참석했고, 해외정부 장차관 및 국제기구 고위급 관계자 70명과 주한 외국 공관 관계자, 전자정부관련 국장급 인사 등 114명이 참여했다.






















